개인 맥락을 이어가는 메모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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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개인 메모리가 추가되었습니다.
개인 대화에서 쌓인 맥락을 같은 조직의 다른 개인 대화에서도 이어 가고, 에이전트는 그중 지금 질문에 필요한 것만 골라 참조합니다.
왜 필요한가?
에이전트와 나누는 개인 대화가 늘어날수록, 새 대화를 열 때마다 자기 상황과 선호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. 설명이 빠지면 답변이 일반론에 머물고, 매번 같은 전제를 적어 넣는 시간이 계속 들어갑니다.
이번 업데이트는 이런 간극을 줄여, 한 번 알려 준 개인 맥락을 이후 대화에서도 그대로 이어 갈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.
개인 메모리 저장과 참조
개인 대화에서 반복해 쓰이는 사실·선호·제약이 개인 메모리로 쌓이고, 같은 조직의 다른 개인 대화에서도 이어집니다.
- 요청 반영: 기억해 달라고 하면 저장되고, 잊어 달라고 하면 이후 답변에서 빠집니다.
- 직접 관리: 쌓인 메모리는 언제든 확인하고 수정·비활성화·삭제할 수 있습니다.
- 범위 분리: 개인 대화에서는 개인 메모리와 조직 메모리를 함께 참조하고, 공유 대화에서는 개인 메모리를 쓰지 않습니다.
이제 자기 업무 범위와 자주 쓰는 기준을 매번 다시 적지 않고, 곧바로 본론부터 물어볼 수 있습니다.
질문에 맞는 메모리 선별
에이전트가 쌓인 메모리를 전부 끌어안는 대신, 지금 질문에 필요한 것만 골라 읽습니다.
- 선별 참조: 무엇이 기억되어 있는지 먼저 훑고, 필요한 항목만 자세히 확인합니다.
- 근거 집중: 메모리가 늘어나도 무관한 내용이 답변의 근거를 덮지 않습니다.
- 안전한 진행: 기억된 내용이 없거나 읽지 못한 경우에도 대화는 평소처럼 이어집니다.
이제 메모리가 쌓일수록 답변이 흐려지는 대신, 지금 필요한 맥락에 집중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데스크룸 사이드바 > 에이전트에서 바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. 자기 상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쓰던 시간을,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.